판다림 라텍스 구매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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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트리스 버리고 딱딱한 침대 프레임에 이불만 겹겹이 쌓아서 자다가
더이상은 안되겠어서 매트리스를 구매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기존에 쓰던 매트가 야자나무에 라텍스 겹쳐놓은 매트였는데
상당히 만족하면서 사용했던 기억이 나서
이번에도 라텍스를 구입하려고 여기저기 알아봤습니다.
판다림 제품이 유해성분도 적고 천연 라텍스라고 하기에
일산 직영점에 직접 가서 이 매트 저 매트 누워보면서 체험해봤습니다.
(두께별, 밀도별로 여기저기 닥치는대로 누워봤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너무 까다롭게 굴지는 않았나..
생각되네요. 그래도 침대는 본인한테 맞는거 쓰는게 제일 중요하죠~ 하며 끝까지 친절하게 대해주신
판매자분.. 감사합니다ㅋ)
기존에 쓰던 매트는 5cm였는데 조금 더 도톰한 제품을 사용해보자 해서
7.5cm 밀도 80으로 결정하고
지금까지 한 4~5일 정도 사용해본 결과
일단 폭신한 느낌이 아주 좋습니다.
밀도 85는 약간 통통거리면서 쫀득이는 매력이 있었는데
허리가 약간 들리는 단점이 있었습니다.
근데 80은 폭신하게 몸을 감싸주는 느낌이 듭니다.
워낙 딱딱한 바닥에 자던 몸이라 갑자기 푹신한데서 자려니
어색하고 허리가 약간 긴장되는데
날이 갈수록 이런 느낌이 현저히 사라지고 있습니다
단순한 적응의 과정이라고 생각되네요.
이제 곧 받게될 라텍스 베게와 함께 숙면을 취할 날이 기대됩니다.
사진은 제 침대에 매트 깐 모습, 그리고 AMT 제품으로 15cm 슬라이스가 아닌
통으로 7.5 제품임을 보여주는 앞, 뒷면
더이상은 안되겠어서 매트리스를 구매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기존에 쓰던 매트가 야자나무에 라텍스 겹쳐놓은 매트였는데
상당히 만족하면서 사용했던 기억이 나서
이번에도 라텍스를 구입하려고 여기저기 알아봤습니다.
판다림 제품이 유해성분도 적고 천연 라텍스라고 하기에
일산 직영점에 직접 가서 이 매트 저 매트 누워보면서 체험해봤습니다.
(두께별, 밀도별로 여기저기 닥치는대로 누워봤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너무 까다롭게 굴지는 않았나..
생각되네요. 그래도 침대는 본인한테 맞는거 쓰는게 제일 중요하죠~ 하며 끝까지 친절하게 대해주신
판매자분.. 감사합니다ㅋ)
기존에 쓰던 매트는 5cm였는데 조금 더 도톰한 제품을 사용해보자 해서
7.5cm 밀도 80으로 결정하고
지금까지 한 4~5일 정도 사용해본 결과
일단 폭신한 느낌이 아주 좋습니다.
밀도 85는 약간 통통거리면서 쫀득이는 매력이 있었는데
허리가 약간 들리는 단점이 있었습니다.
근데 80은 폭신하게 몸을 감싸주는 느낌이 듭니다.
워낙 딱딱한 바닥에 자던 몸이라 갑자기 푹신한데서 자려니
어색하고 허리가 약간 긴장되는데
날이 갈수록 이런 느낌이 현저히 사라지고 있습니다
단순한 적응의 과정이라고 생각되네요.
이제 곧 받게될 라텍스 베게와 함께 숙면을 취할 날이 기대됩니다.
사진은 제 침대에 매트 깐 모습, 그리고 AMT 제품으로 15cm 슬라이스가 아닌
통으로 7.5 제품임을 보여주는 앞, 뒷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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