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판다림 라텍스 재구매 사용후기 > 사용후기

• 목록

엄니께 라텍스 1인용 사드리고 나서

그곳에 누워보니 참 편한 느낌을 지울수 없었다

그래도 재구매는 고민을 몇년한거 같으다

특히 자고 나서 허리가 아플땐 침대고민을 엄청하고 시장조사도 많이 했었다.

국내에서 천만원에 근접하는것부터 수백만원까지...

가구백화점이나 가구갤러리에 청주에도 지인 사장님들이 계시지만

그 유혹을 떨쳐내기 힘들었다.

그러나 몸에서 뼈와 근육과 세포가 피부가 빈틈없이 쫀득쫀득하게 받쳐주는 느낌은 

어떻게 어떤 모양으로 누워도 몸을 바르게 눕도록 유도해고 결국 쭈그리고 누워도

한달 자보니 바로 누워지게 되었다.

다시 사게 된다고 해도

#친환경침대!


자연을 살리는 침대가 몸도 건강도 살린다고 생각된다.

이번에 킹사이즈 이상 사는 사람들에게 경험해보니 2인분으로 잘라서 쓰는것이

다소 이동이 자리 변경에 덜 고생한다고 생각된다.

그리고 모션 침대가 유행하고 건강에 이로운 점이 많다보니

스프링보다 이 라텍스가 최적이라고 강추합니다


 라텍스를 둘로 나눠 커버를 씌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