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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딸 귀염둥이 잠자리 분리 성공! 판다림 라텍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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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변근희 (222.♡.164.88)
댓글 0건 조회 133회 작성일 24-04-12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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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평택에 거주하고 있는 두 딸아이를 둔 엄마입니다.
판다림을 이용한지는 12년차가 되어가네요.
항상 판다림 천안점에서 라텍스를 구입해서 사용을 하고 있었어요.
결혼 후 잠자리가 계속 불편해서 알아보던 중 허리가
좋지 않은 저와 남편을 위해 판다림 라텍스를 알게 되었어요.

퀸 사이즈로 사용을 하다가,
첫 딸이 태어나면서 아이가 낙상할까봐, 저상침대를 퀸과, 싱글로 제작하고 판다림 라텍스 싱글을 추가 구매하여 올려 사용했었어요.

중간에 시누이 댁이랑 시댁도 라텍스 침대를 구매했었고, 라텍스베개는 땀과 침이 많이 묻어도 세탁이 어려우니
특히나 베개는 1년에 한 번씩 교체를 했었어요.
동생이 태어나고 잠자리가 좁아지자 남편도 출근해야 하는데 잠을 계속 설치고
큰 딸아이도 이제는 따로 자고 싶다고 해서 그동안
제 욕심에 아이랑 같이 잤었는데 아이방을 새롭게 꾸며주면서 성인이 될 때까지
잘 사용할 소재로 다시 판다림을 선택했어요. 그런데 천안점이 영업을 종료하게 되어서
수원점으로 연락하게 되어 딸래미 라텍스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장기적으로 사용할 것으로 안전한 소재가 기본이 되어야 했고,
청소년이 되어가며 체형 변화가 생길 수도 있으니 그 점을 고려해서 수원점 점주님이 추천을 해주신대로
구매를 했습니다.


아이가 자다가 이불을 발로 차고 춥게 잘까봐 또는 자다 꿈도 꾸는지 울기도 하고 웃기도 해서
 엄마가 옆에 있으면 편안하게 자겠지 싶어 계속 끼고 자고 싶었는데
이제는 자기만의 침대가 생긴게 너무 좋은지  혼자 자는 걸 더욱 좋아하네요.
폭신 폭신하다고, 이불 밖은 위험하다며 귀여운 말을 하네요.
곧 사춘기가 될 소녀의 방을 정리해 주며 섭섭하지만 잠자리 분리에 성공한 것이 대견합니다.
딸아이 싱클 라텍스 구매할때 점주님이 약속해 주신게 생각나서요.
뒤늦게 나마 후기 올려 보았습니다.

첫 사진은 큰 딸아이방 침대 라텍스이구요.


덤으로 사진 두개 더 올리려고하는데 첨부 파일 선텍이 1개만 되네요~ ㅎㅎㅎ
여튼 저희집은 첫딸꺼 싱글하나, 두찌랑 제꺼 퀸 하나, 남편꺼 하나 3개나 판다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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