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 판다림 라텍스 구매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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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에 일산에 있는 판다림에 가서 라텍스를 구입했어요.
아기가 태어난 뒤 밤중 수유 때문에 자꾸만 깨서 아기 아빠를 작은 방으로 보냈는데,
총각 때 부터 깔고 자던 요가 너무 얇아 허리가 아프더라구요.
한 달 동안 아무 말 없이 그냥 잘 자나보다 했는데 아기 아빠의 얼굴에 점점 다크써클로 도배를 하면서 알게 되었어요.
그동안 밤에 잠을 잘 못 잤다는..그래서 큰 맘 먹고 라텍스를 구입했어요.
작은방이 워낙 작아 가장 작은 사이즈로 7.5cm를 놓았는데 사이즈가 딱 맞고 좋네요.
7.5cm인데 생각보다 높았어요.
이틀 자고 나서 하는 말이 잠도 잘 오고 피곤이 풀리는 것 같다고 하더라구요.
천연 라텍스라 아기한테도 좋을 거 같아 나중에 아기침대에 깔아주려구요.
인터넷에서 구매 할 수가 없어서 직접 가서 사야하는데 직접 보고 설명도 듣고 사는게 맘 편한거 같아요.
아기 아빠의 얼굴이 점점 밝아지니 제 마음도 밝이지네요^-^
아기가 태어난 뒤 밤중 수유 때문에 자꾸만 깨서 아기 아빠를 작은 방으로 보냈는데,
총각 때 부터 깔고 자던 요가 너무 얇아 허리가 아프더라구요.
한 달 동안 아무 말 없이 그냥 잘 자나보다 했는데 아기 아빠의 얼굴에 점점 다크써클로 도배를 하면서 알게 되었어요.
그동안 밤에 잠을 잘 못 잤다는..그래서 큰 맘 먹고 라텍스를 구입했어요.
작은방이 워낙 작아 가장 작은 사이즈로 7.5cm를 놓았는데 사이즈가 딱 맞고 좋네요.
7.5cm인데 생각보다 높았어요.
이틀 자고 나서 하는 말이 잠도 잘 오고 피곤이 풀리는 것 같다고 하더라구요.
천연 라텍스라 아기한테도 좋을 거 같아 나중에 아기침대에 깔아주려구요.
인터넷에서 구매 할 수가 없어서 직접 가서 사야하는데 직접 보고 설명도 듣고 사는게 맘 편한거 같아요.
아기 아빠의 얼굴이 점점 밝아지니 제 마음도 밝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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