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판다림 구입 > 사용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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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세 아이의 침구를 고민하던중 안산 내일신문에서 라텍스 광고를 보게 되었어요.
아이가 비염에 축농증이 심하고 자세도 아이치고 구부정해서 그냥 아무거나 살수없었는데
기사를 보고  관심이 많아져서 매장에 들러 상담을 했어요.
사장님이 어찌나 친절하시던지 그냥 신뢰가 가더라구요.
남들 다 맞아도 본인이 안맞을수도 있고 좀 그렇잖아요.
하지만
처음 라텍스에서 자고 일어난 아들하는 말 "아~ 잘잤다"
정말 다행이에요.
편안한 잠자리가 너무 중요하기에 다음엔 둘째도 구입할 예정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