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점 후기]편백침대에 천역라텍스~^^ > 사용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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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를 하면서 평소 비염이 있던 딸 아이의 침대를 편백나무로 짜주었습니다.
편백 침대 위에 올려놓을 매트리스를 고민 하던중,
가구 공방 사장님이 편백의 장점을 살리려면 천연라텍스를 사용하는게 좋다고 얘기하셔서
정보를 검색하던 중 판다림을 알게 되었고 마침 살고 있던 곳 가까이에 매장(대전점)이 있었습니다.
사장님이 친절하게 설명해 주시고 누워보게도 하셔서 딸 아이에게 맞는 라텍스를 결정하였고,
지금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매트리스에서 잔 첫날 딸아이의 소감이 '구름 위에서 자는 기분'이라고 하네요.
아직 어려서 두께를 밀도 80에 75mm 했습니다. 제가 누워봐도 편안한 느낌이예요~^^